한동대
▲한동대 UNESCO UNITWIN 국제개발협력포럼 참석자 단체사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9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고등교육 개발전략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개발협력분야 전·현직 전문가들의 강연 등 코로나19로 개도국이 직면한 사회경제적 주요 이슈와 고등교육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8일 포럼에는 배성근 대전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전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분야의 개발협력 현황과 과제’로 주제 강연을 이어갔다.

이날 개회사에서 장순흥 총장은 “이번 포럼으로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이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고등교육 발전의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성근 부교육감은 “코로나로 멈추었던 고등교육 분야 ODA 관련 논의가 한동대 포럼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니트윈 사업 11개 협력국(우간다,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르완다)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직 대사, 개발협력 전문가, 개도국 현지인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영상은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유튜브 계정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