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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강해

요절: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12절)

이스라엘 사람의 표제시에는 감사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환난 날에 기도합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후에는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1.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1-2절을 보면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고, 기도의 시간을 행복해 했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기도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새벽기도하는 시간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도는 의무일뿐 아니라 특권입니다. 루터는 아침마다 두 시간 기도했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다윗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고 귀를 기울여주셨습니다. 다윗이 기도할 때마다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공동번역).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목자는 양의 음성을 알고 양의 음성을 듣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믿고 부모에게 안기듯 다윗은 하나님 품에 안깁니다.

다윗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평생 기도하겠다고 서원합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셨으므로 하나님께 평생을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지금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때로는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생각을 바꾸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지연도 응답이고, 거절도 응답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이틀을 더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환경을 변화시키셔서 응답합니다. 때로는 나를 변화시켜서 응답하십니다. 때로는 돈을 주시지만, 때로는 돈이 하찮게 보이게 하여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평생 기도해야 합니다.

2. 사망의 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3-6절을 보면 다윗에게 사망의 줄이 두루고 저승의 고통이 이를 때가 있었습니다. 사망 권세가 다윗을 압도하였습니다. 다윗에게 두려움과 슬픔과 환난이 임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때 기도하였습니다.

다윗에게는 절망의 때 의지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는 하나님이 그의 옆에 계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다윗은 내 영혼을 건지소서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이 낙심하지 않게 하여달라고, 슬퍼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내 영혼을 자유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상이 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내 영혼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그를 잘 대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은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이 많으십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긍휼히 여기사 구원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많지만 의로운 분이십니다. 죄인을 그냥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셔서 의로움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순전한 자를 지키십니다. 순전한 자는 simplehearted입니다. 단순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한 후 우리의 마음이 순수하고 단순해져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어려운 때에 다윗의 회개를 받으시고 한 마음으로 드리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윗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3. 내가 여호와 앞에 행하겠습니다

7-11절을 보면 다윗은 기도한 후에 자신의 영혼에 평안하라고 선포합니다. 기도한 후에 그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후대하여 주시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눈을 눈물에서 건져주시며, 발을 넘어짐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그의 영혼과 눈과 발과 온 지체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이제 이 땅에서 살아계신 여호와를 모시고 그 앞에서 행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상 주심을 믿고 살아갑니다. 그는 평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코람데오의 신앙, 신전의식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그의 행복입니다.

다윗은 과거 자신이 크게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인생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냥 인생을 끝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도 다윗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이심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두려울 때는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고통 중에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나가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4. 다윗은 여호와께 은혜를 갚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12-14절).

다윗은 구원받은 후에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고통 중에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여호와께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며 묻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구원해 주신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 나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서원을 여호와 앞에 공적으로 갚았습니다. 그는 구원받은 후 하나님을 찬송하며 더욱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5. 경건한 자가 죽을 때도 있습니다

15-16절 말씀은 생뚱맞게 삽입된 말씀처럼 보입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오늘 시는 순교자의 시라고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경건한 자를 때로 죽음에서 구원하시지만 하나님이 경건한 자를 죽게 하실 때도 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의 때에 죽음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이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죽음은 고난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이 없는 자신의 곁으로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꺾듯이,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자를 데려가십니다. 하나님은 아벨이나 스데반이나 세례 요한이나 요시야 왕을 데려가십니다. 경건한 자는 죽어 그리스도와 함께 낙원에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순간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나를 괴롭힌 사람에게도 고맙습니다. 손해를 입혀서 다른 사업을 하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큰 은혜가 됩니다.

홀로 된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한편으로 배우자에게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받고 죽는 사람은 편안히 죽을 수 있습니다. 죽는 순간에 하나님의 은총만 생각납니다.

다윗은 진실로 주의 여종의 아들로 주의 종이었습니다. 주님의 소유요 주님께 순종하는 종이었습니다. 주님은 주의 종의 결박을 풀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종으로 살 때, 모든 얽매임에서 풀어 자유를 주십니다. 주의 종에게는 죽음도 육체와 이 세상에서 자유를 얻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날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주님께 감사제를 드립니다

17-18절을 보면 다윗은 자신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소제 곧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그 날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습니다. 그는 또한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공적으로 갚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는 반복하여 서원을 갚겠다고 말합니다. 그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그 은혜를 모른 체하지 않고 분명히 감사하고 드릴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신앙이 성숙하고 더 높은 단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한가운데는 성전이 있습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다윗은 그곳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서원을 갚습니다. 우리는 기도에 응답 받은 날 교회에 나와서 회중 앞에서 서원을 갚아야합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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