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소천, 빈소를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빈소를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 ⓒ송경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빈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기도하는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제주도지사)
▲빈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기도하는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송경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조문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조문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송경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송경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즉석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위해 기도하는 교계 지도자들
▲교계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송경호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빈소를 방문해 헌화에 앞서 기도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빈소를 방문해 헌화에 앞서 기도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경호 기자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의 빈소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가운데, 15일 아침 7시부터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졌다. 정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국회의원, 정세균 전 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낙연 전 국무총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