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1958년 순복음신학교 제4회 졸업식에서 최자실 전도사와 함께한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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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초기 최자실 당시 전도사와 산소통으로 ‘복음의 종’을 울리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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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교회 시절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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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영국 웨스트민스터 센트럴홀에서 설교하는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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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제3차 동북아시아 대회에서의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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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회 당시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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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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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아르헨티나 성회 당시 알폰신 대통령과 만난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오전 85세로 소천받았다. 조 목사는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15-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운영된다.

장례 예식은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