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기독교계 모임에 참석해 자신의 신앙과 정치적 소신을 전했다. 그는 제주도지사 시절 한라산신제 초헌관(제관 중 처음 술잔을 올리는 이) 역할을 종교적 신념으로 거부해 논란이 됐던 일화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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