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균 총회장, 이영훈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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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목회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총회 산하 10개 지역총연합회가 1,000만 원씩 후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세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하성 교단 소속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장학금 4억 4,000만 원을 학부와 일반대학원에 지원하기로 했다. 기하성 총회는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에 5,0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