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8일 오전 8시 30분 대전지방법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종교(예배)의 자유를 무시하는 판사들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