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 은평제일교회 담임 심하보 목사 등 서울 지역 목회자들이 1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당국의 계속되는 예배 제재에 대해 항의했다. 목회자들은 오 시장에게 예배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고 타 시설과의 형평성을 맞출 것, 부산시처럼 예배 인원을 좌석수의 20% 허용할 것, 교회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오랜 방역으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교회의 도움을 구할 것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