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출마 부서기, 고광석·한종욱·이종석·김종택 목사 순

합동 입후보자 공명선거
▲후보들이 공명선거 서약식을 하고 있다. ⓒ유튜브

예장 합동 제10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에서 임원 선거 기호 추첨 행사를 3일 오전 전주 양정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개최했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기호 1번,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기호 2번을 뽑았다.

4명이 출마한 부서기의 경우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가 기호 1번, 한종욱 목사(등대교회)가 기호 2번, 이종석 목사(광교제일교회)가 기호 3번, 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가 기호 4번으로 정해졌다.

상비부장 중 유일하게 경선이 치러지는 교육부장 선거에서는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가 기호 1번, 최효식 목사(영성교회)가 기호 2번이 됐다.

이날 기호추첨은 임원과 상비부장 후보 확정자들 가운데, 복수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호추첨 순서는 등록 순으로 진행됐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양정교회에서 제106회 총회 선거 후보자 설명회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갖기도 했다. 서약식에는 총회 임원들과 상비부장, 선관위원, 재판국원 등 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제106회 총회 선거 운동기간은 7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후보 정견발표회는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정읍 성광교회, 3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중앙교회, 9월 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충현교회, 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대암교회, 3일 오후 3시 30분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7월 23일과 30일 열린 회의에서 임원 선거 등록 후보들 중 장로부총회장에 출마한 노병선 장로의 자격 여부를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부회계에 출마한 이창원 장로에 대해서도 ‘정기노회에서 추천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후보에서 제외했다.

입후보자 미달부서가 된 상비부서 장으로는 신학부장 박세형 목사, 노회록검사부장 김석용 장로,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 등을 후보자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