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영적각성집회
▲4차 영적각성집회 현장.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제공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는 최근 대구부광교회(김성일목사 시무)에서 ‘뜨겁게 예배하라’는 주제로 한국CE 100주년 기념 제4차 영적각성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한국CE 10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증경회장 김경환 장로의 사회, 한국CE 100주년 준비위원장 권정식 장로의 기도와 대구부광교회 여성찬양대의 찬양으로 시작했다.

경운교회 이경우 목사는 ‘그리스도인 무엇하며 사는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바른 말씀과 성경의 말씀에 따라 각자의 삶에서 실천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영적각성집회 준비위원장 정순진 집사의 인도로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예배회복과 신앙 회복’,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금은 한국CE 100주년 기념교회 건축을 위해 사용된다.

4차 영적각성집회
▲4차 영적각성집회 현장에서도 진행된 평등법의 실상을 알리는 캠페인.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제공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영적각성집회를 4차까지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랜 코로나로 삶이 무기력해지고 예배가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지금 이때에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배를 지키며 뜨겁게 예배 드림을 통해 신앙이 회복되기를 소망한다”며 “1차부터 4차까지 이어지는 속에서 지역마다 로컬 CE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한 동역자임에 더욱 힘을 얻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CE는 당초 예정되었던 제95차 하기대회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9월 3~4일로 연기했으며, 안동에서 건축 중인 100주년 기념교회 입당 예배도 9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