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제일교회는 7월 18일 주일 평소와 다름없이 예배를 드렸다. 당시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및 법원 가처분 판결에 따라 허용된 예배 인원은 20명 미만이었다. 이에 구청 측은 21일 교회 측에 운영중단명령을 통보했으나, 교회 측은 이 같은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현장 예배를 드리겠다는 입장이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대구 퀴어 측, 고소·고발 불구 올해도 행사 예고
英 정부 ‘극단주의’ 재정의… “기독교인 낙인 찍기” 우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