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일임에도 교회 앞 광장이 텅 빈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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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 입장하지 못한 한 성도가 교회 담벼락에 스마트폰을 켠 채 예배드리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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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힌 예배당 입구.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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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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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예배당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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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스탭만 예배에 참석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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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주일임에도 교회 앞 광장이 텅 빈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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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 입장하지 못한 한 성도가 교회 담벼락에 스마트폰을 켠 채 예배드리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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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힌 예배당 입구.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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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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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예배당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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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스탭만 예배에 참석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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