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변호사단 등의 최근 기자회견 모습. ⓒ크투 DB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 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이 16일 긴급 성명을 내고 “검사수를 무차별적으로 늘리고 쥐어짜서 신규 확진자수 1,000명 만들고 4단계 돌입 및 예배를 전면 폐쇄한 것은, 불법 사기 방역으로 한국 교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검사수를 강제검사, 선제검사라는 명목으로 억지로 강요하고 쥐어짜서 신규 확진자수 1,000명 이상 만들었어도 현재의 검사수 대비 양성률은 지난 1년의 누적평균 양성률 1~2% 대에 훨씬 못 미치는 0.6~0.7%대임을 온 국민 앞에 실토하라”며 “4단계 지침이라는 제멋대로의 말 한 마디로 유독 또 예배 전면 폐쇄. 교회 폐쇄로 정할 어떠한 정당한 이유도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거짓과 사기로 끌어온 코로나 연명 문 정부, 더 이상의 사기와 불의한 국민 탄압, 교회 말살행위는 국민 대저항과 불복종 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회는 자체적으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각 개인별 전신 소독, 각 개인별 자가진단 등 정부보다 더욱 철저한 방역으로 자체적으로 예배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싸구려 백신, 수백 명 사망자를 낸 쓰레기 백신을 겨우 받아온 아무 쓸모 없는 무능한 문재인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하고 물러나도 모자랄 판에, 툭하면 국민 통제, 가뜩이나 죽느냐 사느냐의 벼랑끝에 내몰린 교회 탓, 자영업자 탓, 815집회 탓, 205 0탓만 하고 있으니 그 죗값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거짓말에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 방역, 사기 방역, 국민 탓으로 갈라치기를 자행하는 천하의 못된 마녀사냥 방역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며 “우리와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전국 교회, 목회자, 성도들과 함께 한국 교회가 앞장서 이 불의한 패악질을 끝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