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와 세계로교회 성도들이 예배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지지에 나섰다. 손 목사는 13일 교회 유튜브 영상을 통해 “‘비대면 예배 허용’은 언어의 기만이며, 실질적으로 예배 금지”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