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을 기억하는 기독교인 모임’이 故 박 전 시장 1주기 추모기도회를 2차 가해 논란 속에 강행했다. 전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년이 지난 뒤 그간 박 전 시장을 생각하면서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박원순이 갔던 길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 사랑의 길을 걸어간 것”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