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중앙교회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순회기도회를 파주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드렸다. ⓒ성시화운동 제공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에 소재한 선유중앙교회(담임목사 김진수)에서 파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양상규 목사)와 함께 순회기도회 및 회의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 및 회의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에 관한 법률안 반대와 철회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기도회에서는 사무총장 박창운 목사의 인도로 사무국장 최선 목사가 대표기도했으며, 대표본부장 김명현 목사가 창세가 19장 24-25절을 본문으로 ‘성시화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명현 목사는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체”라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내야 한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동성애·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에 관한 법률안 반대와 철회를 위한 성명서 발표 등 반대운동을 적극 전개하자”고 강조했다.

파주성시화운동본부 초대 본부장 권순래 목사는 “오산리기도원에서 전도훈련을 하고 매주 주일 오후에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전도지를 들고 전도를 실천했다. 많게는 1,000여 명씩 동참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다시 적극적으로 전도운동에 나서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협의회 회장으로 파주성시화운동본부 회계를 맡고 있는 임우철 목사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군인교회들이 1년 반 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군선교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