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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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사중복음의 역사’이며 박명수 교수(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서울신대 명예교수), 히라노 신지 목사(구마가야교회 담임), 장승민 목사(낙원성결교회 담임)이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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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사중복음의 역사’이며 박명수 교수(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서울신대 명예교수), 히라노 신지 목사(구마가야교회 담임), 장승민 목사(낙원성결교회 담임)이 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