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청년진평연’이 3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이 기자회견 직후 정의당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가운데가 김광수 대표. ⓒ송경호 기자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평등법·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해 결성된 ‘청년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 대표 김광수)이 3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정의당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게 성명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