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각 노회 팻말을 들고 있다. ⓒ사랑의교회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2021 프레어 어게인’ 서울·경기·인천 지역 연합기도회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내 43개 노회에서 모인 목사와 장로, 사랑의교회 성도, 의정부 광명교회 성도 등이 참여했고 사랑의교회와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노회 162개 교회들도 기도회에 함께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