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최근 고신포럼 주최 특별기도회에서 “칭찬받고, 교회가 커지고, 돈 만질 일이 점점 많아지고, 사람이 모일 때가 가장 큰 위기다. 우리를 어떤 은혜로 살려 주셨는지, 우리가 어떤 다짐으로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는지, 깨뜨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터질 듯한 처음 마음을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