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재즈보컬 정은주, 케이팝스타 박나진 등 속해

찬양사역자 이지혜
▲찬양사역자 이지혜.
대구·경북 지역 최초 대중음악 기획사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25일 ‘그 약속’, ‘밤이나 낮이나’ 등으로 잘 알려진 이지혜 찬양사역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매니지먼트를 실시한다.

이지혜 찬양사역자는 지난 2013년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제1회 CCM STAR 금상을 수상했다. 깊이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인정받고 청소년 집회와 수련회, 방송 등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지혜 찬양사역자는 꾸준히 싱글 음원을 출시하면서 찬양 사역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19로 대면집회가 대거 취소된 지난해에는 신앙고백이 담긴 찬송가 12곡을 매달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지혜 찬양사역자는 “때로 혼자 감당하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앞에서 깊은 고민을 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음악적 방향을 마주할 수 있는 회사가 생겨 든든하다”고 밝혔다.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 김정열 대표는 “대중음악을 지향하던 회사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찬양사역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를 발판 삼아 대중음악과 CCM을 넘나들며 활동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찬양사역자 이지혜의 첫 행보는 소속사에서 준비하는 코로나19 캠페인 송 ‘희망 주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음원은 오는 7월 음원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에는 MBN ‘보이스퀸’을 통해 알려진 재즈보컬 정은주 씨와 SBS 케이팝스타 시즌3 ‘짜리몽땅’ 리더 출신 박나진, 글로벌 색소폰 앙상블 SUS4 등이 소속 돼 있다. 또 2019년 대구시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 최초 지역형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