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 담임)는 최근 주일예배 설교 도중 “공산화를 막고 기독교와 자유를 지킨,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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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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