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국민희망교육연대 등 37개 시민단체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교육청 산하 송파, 동작 도서관 등 11개 도서관이 선정적인 책을 비치해 어린이들에게 조기 성관계를 조장하고, 페미니즘을 주입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국민희망교육연대 등 37개 시민단체가 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교육청 산하 송파, 동작 도서관 등 11개 도서관이 선정적인 책을 비치해 어린이들에게 조기 성관계를 조장하고 페미니즘을 주입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달 포르노 같은 선정성, 조기성애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여전히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교육청 산하 도서관에 청소년에게는 물론이고 초등학생에게 오르가즘까지 알려주는 포르노 같은 도서를 어린이 자료실에 비치하여, 우리 자녀들을 조기 성관계로 몰아가는 이 상황에 충격에 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