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총
▲자라섬에서 온택트(zoom)로 개최된 2020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배은주 집사)가 주최하고 2021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KBS, (주)쁘렝땅이 후원하는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하 A+ Festival)이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함께할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A+ Festival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A+ Festival은 그동안 장애예술인에게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장애예술의 가치를 제고하였으며, 장애예술인이 예술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와 관계의 단절에 고통스러워하는 요즘, 경계와 차이를 없앤 자리에 예술이 아름다움으로 스며드는 축제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스며들다’라는 테마로, 9월 중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는 최근 2년간 활동 경력이 있는 전국의 장애인예술단체에 한해, 5월 31일(금)까지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공연 및 전시와 부스체험프로그램 2개 분야에서 20개 내외의 단체를 선발하며, 최소 5,000,000원에서 최대 25,000,000원까지 지원한다.

장예총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와 관람객, 서울과 지역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 공모에 장애인문화예술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다양한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예총 홈페이지(http://www.fdc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