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성그룹
▲후원 약정식 모습. ⓒ월드비전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해성그룹과 지난 18일 본사에서 식수지원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진행했다.

해성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지역 기드바소마을에 매년 5천 5백만 원씩 3년간 총 1억 6천 5백만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해성그룹 단재완 회장을 비롯, 총 7개 계열사(해성산업, 한국제지, 계양전기, 해성디에스, 한국팩키지, 원창포장공업, 세하)가 후원에 동참한다.

안정적인 식수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식수난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후원금은 우물 시추, 태양광 전기 시스템, 물탱크, 파이프라인 설치, 식수 시설 10기 등 시설 구축에 사용된다.

단재완 회장은 “탄자니아 아이들은 여전히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학교에 등교하는 대신 먼 거리로 물을 길러 가야한다고 들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해성그룹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명환 회장은 “해성그룹의 꾸준한 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선한 마음 덕분에 기드바소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많은 아이들이 힘든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성그룹은 2016년부터 매년 월드비전을 통해 현재까지 2억 원 넘는 후원금을 전달해 국내외 소외 계층에 나눔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