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어노인팅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과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최요한 대표가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은 5월 2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선교사역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 기관은 기아대책 전문인사역자 기대봉사단을 포함한 전 세계 선교사들과 빈곤 지역을 돕기 위한 예배 사역과 음악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교회를 섬기고 예배를 세우는데 집중했던 어노인팅이 타 기관과 협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가을부터 기대봉사단이 어노인팅 온라인 예배에 함께 참여해, 한국교회 성도들과 선교사역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어노인팅은 지난해 기아대책 기대봉사단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목요예배를 시작으로, 이번 부활절캠페인 ‘2021 부활절 연속기도회’ 예배팀으로 섬기는 등 기아대책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현장 예배뿐 아니라 빈곤 지역 아동교육 사역의 제약으로 어려운 가운데, 전문 예배사역단체인 어노인팅과의 협약은 사역의 동력을 더해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