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견딜 수 없는 뜨거움으로 값비싼 향유를 깨뜨렸던 처음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6일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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