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수면방.
▲이태원의 한 블랙수면방 모습. ⓒ크리스천투데이DB
“생명의 위험 감수, 취재 계속… 국민 생명권 때문”

지난해 5월 코로나 대확산의 진원지 중 하나로 꼽힌 블랙수면방(동성애찜방)에 대한 강력 단속을 요청하는 국민 청원이 15일 게시됐다. 이 게시물에는 이틀 만에 1만여 명이 동의를 표했다.

청원자인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2020년 5월에 이태원 게이클럽과 동성애 그룹 난교의 현장인 강남의 블랙수면방(동성애자 찜방)에서 코로나 대확산이 있었고, 이때 GH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며 “GH형은 감염력·전파력이 S형(우한 교민 등 초기 해외 유입 사례), V형(대구 신천지)에 비해 평균 6배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였던 의학박사이며 전문의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요양병원을 개원후 에이즈환자를 7만 번 이상 진료하였다”며 “진료 현장에서의 임상경험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음성적인 성문화에서 코로나 대확산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여,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영상을 사건 발생 두 달 전에 만들어 사회에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에도 동성애자 찜방에 잠입 취재하여 이곳의 위험성을 알렸다”며 “그러나 이런 경고에도 전혀 아랑곳없이 코로나 대확산의 위험행동을 계속 벌이는 동성애 성업소들을 지속적으로 고발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대확산의 주범인 블랙수면방이 아직까지 성업 중이어서(업소명만 ‘쿠바’로 바꾸고 영업 중) 이제는 더 이상 고발만 해서는 국민 보건을 지킬 수 없다는 판단하에 직접 블랙수면방 앞에서 매주 기도회를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자비를 들여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 이런 취재를 계속하여서 동성애자들의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 이 일을 하여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권이 동성애자들의 성욕권보다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끝으로 “결국 블랙수면방에서의 감염은 국민들의 생명권을 해치며 가장 직접적으로는 동성애자들의 건강을 해치기에 동성애자들을 위해서라도 블랙수면방은 단속이 되어야 한다. 또한 블랙수면방의 영업 형태는 분명 불법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블랙수면방을 단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게시자가 올린 관련 유튜브 영상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E8GA9 

게이들의 집결장소를 가다
2020. 3. 10.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y-Hro1F_0o

동성애자 찜방 잡입 취재
2020. 5. 10.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N9vXsbsc0U
2020. 5. 8.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UJRzoAEa5A동성애 성업소 지속적 고발
2020. 5.12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ZmBpFyCI64
2020. 6. 19.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3yjT2pGlU4
2020. 8. 10.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1Hqr-JXXmw
2020. 8. 12.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OAdByZfq5U
2020. 11. 16.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kHCRtJ9VIo
2021. 2. 3.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Hix0sZhNPg
2021. 3. 31 해당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zXk_yigZfw

블랙수면방 앞에서 기도회
https://www.youtube.com/watch?v=2XZsCx3Y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