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SBS ‘티키타CAR’ 선공개 영상 캡쳐
가수 백지영이 16일 밤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는 일하는 엄마에게 맞춤형으로 태어난 아이”라며 자신이 일하러 집을 나서도 울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는 만 4세 딸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 백지영은 “딸이 시간관념이 있다”면서 워킹맘으로서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하고, “딸이 승부욕은 아빠를 닮았는데 ‘이것’은 나를 닮았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남편 정석원과 홧김에 공개 연애를 시작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백지영은 과거 방송에서 배우자 기도에 대해 기도제목을 ‘상세하게 적는 게 좋다’고 간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백지영과 정석원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3년 후 딸 ‘하임’을 얻었다. 평소 성경 구절과 묵상 등으로 소통해온 백지영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태교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자녀와 함께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