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 중인 가수 브라이언. ⓒ푸른나무재단 제공
지난해 푸른나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푸른나무재단과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푸른나무재단에서 브라이언이 직접 소규모 인원을 지도하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형태로 진행됐다. 클래스 수익금 전액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지난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클래스는 이틀 만에 모집이 완료됐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이들은 ‘학교폭력이 없는 곳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이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브라이언 역시 이번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꽃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가며 나눔 활동, 홍보대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신청자들과 함께 5월의 꽃들로 꽃다발을 만들며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브라이언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으로 데뷔한 가수로, 대중음악뿐 아니라 CCM(현대기독교음악) 앨범 ‘써드 웨이브(3D WAVE)'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왔다. 뿐만 아니라 예능과 뮤지컬, 플로리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