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비대위
▲(왼쪽부터) 비대위 위원장 엄기호 목사와 서기 김정환 목사.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비대위 측이 직전 대표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정지가처분’ 본안 소송에서 13일 승소했다.

이들은 1년 전인 지난해 5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대표회장 직무정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해당 소송 판결문은 다음 주 중 공개될 예정이다. 직전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이미 사임한 상태여서, 이번소송 결과가 현 한기총 상황에 별다른 영향은 주지 않는다.

다만 현재 김현성 변호사의 직무대행 체제인 한기총이 임시총회를 좀 더 빨리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