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언니
▲문화살롱 포스터.
여성단체 센(saint)언니에서 오는 5월 17일, 2021년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제2회 센(saint)언니 문화살롱 ‘사랑받기 좋은 날’을 개최한다.

2회를 맞이하는 ‘센언니 문화살롱’은 2021년 여성계에 거룩과 순결에 대한 의미와 메시지를 청년들의 목소리로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센(saint)언니’는 거룩함(saint)을 추구하는 여자 청년들의 커뮤니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대)의 메시지, CCM 가수 김복유의 특별공연, 센언니들의 거룩한 선언과 결단순서와 함께 ‘여자 만세’라는 여성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토크 패널로는 센언니 최가슬 대표, 김초롱 작가(초롱이와 하나님), 탈북민 주찬양 대표(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쥬얼리 센느), 김현지 팀장(센언니) 등이 출연한다.

행사를 총 기획한 최가슬 대표는 “한 여성과 남성이 진정한 ‘성별 정체성’을 깨닫고, 시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 일 또한 청년 세대가 특정 집단과 사회에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함께 연합하며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다가올 통일 시대를 감당하는, 시대적 사명감을 가진 명문가를 이룰 남성과 여성들로 일어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성별 정체성과 자존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주찬양 대표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 남북한 여성 청년들이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들이 굉장히 의미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지 팀장은 “우울증을 겪으며 죽고 싶은 마음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여성 청년들이 먼저 연락을 해줘 너무 고마웠다”며 “행사에서 위로와 힘을 다시 얻어가는 여성과 남성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처음 진행된 ‘센언니 아카데미’에서는 ‘세계관과 여성이 보는 차별금지법’, ‘페미니즘과 젠더이야기’, ‘한국여성주의 과거와 현재’, ‘여성 리더십과 여성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정소영 대표(미국 변호사,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 현숙경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실용영어과), 이봉화 교수(명지대, 전 보건복지부 차관), 이기복 교수(미주 온누리어머니 학교, 전 한동대 교수, 전 횃불트리니티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나섰다.

제2회 센(saint)언니 문화살롱 ‘사랑받기 좋은 날’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따로 없이 당일에 자율적으로 내면 된다.

방역수칙에 따라 인원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그리스도의 계절’이나 신청 링크(http://bit.ly/사랑받기좋은날)로 등록하면 된다.

당일 행사는 유튜브 ‘히즈코리아’에서 실시간 방송(https://bit.ly/3bfcAHa)되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영상: https://bit.ly/3vYiU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