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인권학부모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이 서울시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비판하는 지하철 기습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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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좌편향적 교육 현장을 고발해 온 학부모단체 생명인권학부모연합(대표 허은정)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비판하는 지하철 기습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일 서울시교육청이 성인지 교육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긴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한 직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과 지하철 등에서 이를 고발하는 학부모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 같은 당 남인순·정춘숙 의원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역시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를 대변한다며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