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왼쪽부터)
한양훈 | 유하출판사 | 290쪽 | 15,000원

영성운동가이자 치유사역자, 저술가인 한양훈 목사의 저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이 중국어판(耶稣基督与他的事工)으로 출간됐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은 한 목사가 2011년 저술했으며, 이번에 중국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을 위해 출간했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은 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중심으로 강해했으며, 52주제로 다뤘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특별히 성도는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옳게 분별하고 실천할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 연구는 우리 모두의 필생의 과제이다.

성경을 연구할 때 신학자나 목회자들은 문자의 뜻을 연구하고 성경에 나타난 사건의 시대나 문화에 대해 관심을 둔다. 또한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말씀의 의미를 알기 위해 몸부림칠 것이다.

개혁신학의 거장 박윤선 목사는 그의 공관복음 주석 머리말에서 연구와 체험을 성경해석의 기본이라고 했다. 저자는 “많은 연구 자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영적인 체험이 있을 때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더 깊게 드러낼 수 있다. 결국 우리의 신앙은 말씀을 얼마나 깊이 깨닫고 실천하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한양훈 목사의 스물한 번째 책으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를 강해한 ‘교회를 섬기는 자들에게’가 7월에 출간된다. 그동안 한 목사가 저술한 책은 중국어 역본 다섯권과 영역본 세 권을 합해 모두 스물아홉 권이다. 중국어권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