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마을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니라(마태복음 25장 23절)”.

어느 기업가가 나를 찾아와, 자기가 경영하는 비즈니스의 계획을 보여 주면서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내가 답하기를 “기도는 당연히 드리겠는데, 먼저 사업 계획서를 함께 검토합시다” 하고 말하고 둘이서 찬찬히 검토하였습니다.

그렇게 검토하고 나서, 나에게 느낌이 왔습니다. 자신의 역량과 동원할 수 있는 자원에 비하여 계획서가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분이 상하지 아니하게 조심스럽게 일러 주었습니다.

“사업 계획이 너무 거창합니다. 작은 규모에서부터 차근차근 나가십시오. 비즈니스를 짧은 기간에 성장시키려 마시고, 작은 규모에서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키워 나가십시오.”

이렇게 나의 의견을 일러주고는, 어떤 일에서든 성공에 이르는 3가지 원칙을 일러 주었습니다. 다행히 그분이 열린 마음이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어 결과가 좋았습니다.

첫째는 적은 일에 충실히 하여 점차 키워 나가십시오.

둘째는 급히 서두르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 나가십시오.

셋째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외면보다 내면을 충실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