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발표회에서는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을 심상법 교수(총신대), ‘예배학적 관점’을 최승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 ‘개혁교회 전통적 관점’을 김재성 박사(국제신대 전 부총장)가 각각 발표한다.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 및 주제강연을 전한다.
논평은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 김형락 교수(서울신대),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각각 맡았다.
발표회에 앞선 1부 경건회에서는 오성종 박사(칼빈대 전 신대원장) 사회로 김송수 목사(동석교회)가 설교한다. 또 ‘한국교회를 위하여(안광춘 목사)’, ‘한국 사회를 위하여(김신웅 목사)’, ‘북한 문제와 코로나 문제(백상욱 목사)’를 제목으로 각각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