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생각 정승복
CBS 창작 복음성가 금상 출신 바보생각밴드의 보컬&리더인 정승복이 최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1999년에 바보생각밴드를 결성, 2011년 1집 정규앨범 ‘당당한그대’ 후 9년 만에 2집 정규앨범 ‘한 아이에게’를 발매하며 활동 재개를 알린 정승복은, 지난달 아홉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말해 줄 거야’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 ‘말해 줄 거야’는 K-pop/인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신인 CCM 가수 유윤종이 피처링으로 함께했으며, 특히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프로듀싱 및 편곡은 최요한 음악감독이 맡았다. 최요한 음악감독은 CCM시장에서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각광받는 프로듀서로서, CCM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문세, 포미닛 현아,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가희, 도끼, 빅마마 이영현 등 다수 편곡과 세션을 했고, 베스킨라빈스31, 미스터피자, 현대그룹 등 다수 광고음악 편곡, 각종 드라마 작편곡에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에는 이문세밴드 음악감독 및 기타, 케이팝스타 시즌2, 나는가수다 콘서트 등의 세션에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장재원, 베이스기타에는 위대한탄생,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BTS의 현 밴드마스터 등 최고의 세션베이스로 알려진 김기욱, 코러스에는 이문세, 김연우, 헤리티지 등 다수 코러스 세션의 이수원이 함께했다.

이외 믹스에는 미국 내슈빌, 태티서, 윤하, 두번째의 달, 2AM, 옥살달빛 등과 함께 작업한 이성실 엔지니어, 그리고 한국 최고의 트렌디한 사운드로 다양한 앨범에 참여한 권남우 감독이 마스터링으로 함께했다.

정승복은 “반복되는 매일의 일상을 노래하는 이번 곡은 긴 코로나 시대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그 속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곡”이라고 했다.

또 “우리는 모두다 동일하게 하루라는 시간에 살아간다. 그 시간을 각자의 방법과 모습으로 일을 하며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고 있다”며 “그 속에서 우리는 그분이 주시는 위로와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내안에 나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이 늘 그랬듯이 오늘도 나에게 말해 준다.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걱정하지 마.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