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김호중 프로필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최근 가수 김호중 팬클럽 ‘영등포 아리스’ 회원들이 조손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가수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음원 발매 1주년을 기념한 기부”라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가수의 꿈을 이룬 가수 김호중처럼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연예인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덤 문화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조손가정아동의 생계비와 학습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가 전신으로 1948년 탄생했다. 이후 1980년대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자립해 불우아동 결연 사업, 실종아동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