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한 시편 봄 꽃 목련 나무 찬양
▲ⓒ픽사베이
시편 96편 강해

요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1절)”.

시편 95편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면서 부르는 시입니다. 오늘 말씀은 신년에 부르는 시라고 합니다. 우리는 새해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1. 새 노래로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1절)”.

해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새로운 일을 행하십니다. 새로운 변화의 역사, 치료의 역사, 자유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새로운 일을 보며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울분을 내지 말고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찬송해야 합니다. 전에 부르던 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시인은 온 땅이 여호와께 새노래로 노래하라고 권면합니다.

2.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2-3절)”.

시인은 새 노래를 통하여 여호와 이름을 송축하자고 합니다. 송축은 축하하는 것입니다.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자고 합니다.

여호와의 영광과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백성 가운데서 선포하자고 합니다. 나만 조용히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알립니다. 다 함께 찬양하자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날마다 새로운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것을 날마다 새롭게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으로 너무 기쁠 때 전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을 통하여 변화 되면 전도하게 됩니다. 예수님으로 우리의 말도 행동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여호와는 모세에게 나타나 “나는 여호와”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기 위해서 열 가지 재앙을 행하셨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바위에서 샘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을 쓰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는 새로운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날마다 새로운 구원으로 자신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새 노래로 찬양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식당 가서 밥 먹고 싸고 좋은 음식도 전파합니다. 이것도 전도입니다. 복음이 맛이 있으니까 말해야 합니다.

3.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이요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4-6절)”.

우리는 위대하신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모든 신들 위에 지극히 높여서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모든 신들은 사람들이 만든 우상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지으신 우리의 창조주가 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스스로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한 분뿐이 없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능력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임하시는 성소에는 존귀와 위엄, 그리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아름다운 성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성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예배당에 들어가 십자가를 보고 오르간 소리를 들으며 행복합니다.

우리나라에 십자가가 달린 교회가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교회를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교회를 보면 아름답습니다. 예배당을 극치적인 아름다움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신들보다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고 가장 높여야 합니다. 모든 신은 헛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나서 그 전에 좋아하던 골프도, 악세서리도 버립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버립니다.

4.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할지로다(7-10절)”.

만국의 백성들은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우상에게 돌리지 말고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스스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스스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가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을 드려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초대받으면 작은 예물이라도 가지고 갑니다.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돌아갈 때 작은 선물을 줍니다. 주의 성전에 들어갈 때 정성껏 예물을 드립니다.

주일헌금을 드리는 것은 모금이 아니라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드리는 구체적인 표현이 있어야합니다. 문제는 마음을 드리는 표시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른을 찾아 들어갈 때, 예물을 가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는 예물을 드려서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시편 저자는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자고 반복하여 권면합니다. 그분께 예배하자고 합니다. 그분께 예물을 드리자고 합니다. 어떤 신우회는 모일 때마다 헌금을 하여 가난한 사람을 구제합니다. 마음만 드리지 않고 물질도 함께 드립니다.

모든 나라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니 여호와께서 왕이 되어 온 세계를 다스리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계는 굳세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십니다. 온 세계를 다스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평안합니다.

5.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이라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11-13절)”.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나갈 때 찬송하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사람들뿐 아니라 하늘과 땅이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과 밭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예배 마치고 나가면서 환하고 밝은 마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왕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이 왕으로 오실 때, 이 세상에는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그 날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구원자 하나님을 즐거이 노래합니다. 땅에 임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스스로 심판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 날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구원과 심판의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대신 심판받으신 예수님을 인하여 찬양합니다. 모든 자연 만물이 구원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과 심판을 이루어 가십니다. 날마다 새롭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성령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하는 자를 심판하십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징계를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구원과 심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새 노래로 찬양해야 합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 설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