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가치 캠페인 플랜카드. ⓒ예수병원
예수병원은 병원에 처음 내원한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편를 위해 서비스 활동 강화를 위한 가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슬로건은 ‘가고 싶은 예수병원, 치료받고 싶은 예수병원’이다.

병원 측은 “종합병원에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은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의 과정이 낯설고, 진료실 및 검사실 위치 등이 익숙하지 않아 병원 이용이 쉽지 않다”며 “환자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한달간 환자중심 서비스를 위한 테스크포스크팀을 구성해 솔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월부터 ‘처음 오신 분’ 창구를 신설해 신환자 전용 병원 안내장과 볼펜이 담긴 파우치를 제공하고, 접수부터 상담, 수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신환자 동행도우미가 병원이 낯설지 않도록 환자들을 도울 예정이다. ‘신환 스티커’를 부착한 고객을 전직원이 알아보고 최대한 배려할 예정이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한 번의 방문만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가고 싶은 예수병원, 치료받고 싶은 예수병원’ 캠페인을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하는 진정한 고객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예수병원은 지난 4월 26일(월) 본관 2층 고객만족센터 옆(구 호흡기내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

예수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 인력을 우선 접종대상자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12시, 14-17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시간당 백신접종 인원을 40명 내외로 제한해 하루 200여 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예수병원
▲진교훈 청장이 접종을 하고 있다. ⓒ예수병원
백신접종은 5단계로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순으로 진행되며, 이상증세에 대비해 예진단계에서 접종 대상자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면담과 접종 후 약 15-30분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 조치할 계획이다.

김호권 대외협력부장(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장)은 “원활한 접종과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오시면 신속하게 백신접종이 이루어진다. 사전예약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시점부터 신속하게 감염병 위기 대응팀을 가동한 이후 현재까지 철통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24시간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를 도내 처음으로 확보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와 함께 경찰과 소방 등 필수 인력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이 센터 개소 첫날인 26일 예수병원에서 AZ백신을 접종했다.

진교훈 청장은 “과학적 자료를 통해 안정성이 입증됐다는 정부 발표를 신뢰, 공직자로서 집단면역 생성이라는 공익에 일조하는 마음 자세로 전 직원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