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영주 연당교회 전경. ▲연당교회 입구 모습. ▲소강석 목사가 강경희 전도사에게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 연당교회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제25호 지정 감사예배’가 19일 개최됐다. 연당교회는 113년 전인 1908년 강두수 영수가 개척한 교회이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