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정기총회
▲정기총회 현장. ⓒ주최측 제공
대구경북CE협의회가 최근 대구칠곡중앙교회(담임 김동식 목사)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 앞서 10개 지회 회장들은 로컬기를 들고 입장했고, 대경CE회장 이석우 집사가 CE강령을, 수성CE 이기한 집사가 3대 결의를 낭독하고, 협의회동지회 회장 이순우 장로가 대표기도한 뒤, 총회면려부 서기 장활민 목사가 ‘동굴을 터널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청장년들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의 무릎을 끓기를 바란다”는 이 장로의 기도에 이어, 장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CE맨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테너 차상철 집사의 축가, 31회기 발자취 영상 시청, 전국CE회장 윤경화 집사, 대·경남전도회 회장 정수만 집사, 대·경주교연합회 박혜옥 장로의 격려와 축사 시간이 이어졌고, CE인권위원회 위원장 정순진 집사가 사역 보고하며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기도를 요청했다. 이밖에 광주전남CE협의회 회장 유해진 집사와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3부 회의에서는 사업보고와 임원 개선이 진행됐으며, 대구동부교회 전상욱 집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상욱 집사는 “전국CE와 함께 지역과 로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금까지처럼 퀴어축제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지역의 각 현안들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교회에 실상을 알리고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CE협의회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표어 아래 기독교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