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19차 특새
▲오정현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손을 들고 기도하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예배드리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조엘 비키 총장이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13일 존 파이퍼 목사가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를 12일부터 시작했다.

특새에서는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가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조엘 비키 목사(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저자)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13일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하나님을 기뻐하라> 등 저자)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14일 마이클 리브스 목사(영국 유니온 신학교 총장, <선하신 하나님> 저자)와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등이 메시지를 전했다.

또 15일 짐 심발라 목사(뉴욕브루클린테버너클교회, <새바람 강한 불길> 저자)와 김예랑 성도(기도공동체 화이팅게일 섬김이, KBS 21기 공채탤런트), 16일 오스 기니스 박사(트리니티포럼 수석연구원, <소명> 저자)와 조명환 장로(월드비전 회장), 17일 폴 칠더스 목사(YWAM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 Word by heart 대표), 현승원 의장(디쉐어), 오정현 목사가 각각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