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선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용감한 형제의 침실 모습. ⓒMBC 캡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으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작자 용감한형제(강동철)가 MBC ‘나 혼자 산다’에 5년만에 재출연한다.

9일 오후 11시부터 시작되는 방송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는 용감한형제는 선공개 예고 영상에서 어머니와 ‘새벽기도’를 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가 교회를 찾았을 때 시계는 새벽 4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엄마, 기도가 잘 안 나와”라고 말했다.

또 선공개된 그의 집 침실에는 십자가와 예수님 모습이 그려진 성화 등이 놓여 있었다. 같은 크리스천인 손담비 씨는 해당 장면을 보고 “아멘”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신실한 형제’, ‘경건’ 등의 자막을 달기도 했다.

용감한형제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레이브걸스 멤버 중 ‘꼬북좌’ 유정 씨도 기독교인이며 이번 역주행이 ‘기도의 응답’이라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9일 오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