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시민단체들과 학부모단체 등이 3월 29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2015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야 할 ‘열린 서울광장’이 동성애음란퀴어축제로 인해 ‘닫힌 서울광장’으로 변모한 모습을 보고 참담함과 분노를 느껴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