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새문안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크투 DB
부활절인 4월 4일, 한국교회는 일제히 2021년 부활주일 예배가 드려진다.

코로나19로 일부 대면 예배를 시행중인 한국교회는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수 기준으로 수도권 지역은 2단계로 20%, 나머지 지역은 1.5단계로 30%까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게 된다.

그러나 부산과 경남 진주 등 확진자가 늘고 있는 일부 지역은 수도권이 아님에도 2단계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돼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현재 하루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춰선 안 되는 상태다.

한국교회는 1년 중 성탄절(크리스마스)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을 맞았지만, 좌석 수 기준을 준수하면서 최대한 대면 접촉을 자제한 가운데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매년 드리고 있으며 올해는 사랑의교회에서 오후 4시 드려지는 부활절 연합예배도, 좌석 수 10%의 인원만 참석시키기로 했다.

세계 최대 교회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이날 부활주일 예배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1:23-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는 김하나 목사가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고린도후서 1:7-11)’라는 제목으로 1-5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C채널 등으로 예배 생중계도 병행한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주일 1-4부 예배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해 드린다. 본당에는 좌석 수 대비 20%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죽음을 죽이시다(디모데후서 1:10)’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20% 성도들이 참석하는 현장 예배와 함께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함께 드린다. 이날 소강석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도 주일 예배를 1-4부 예배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현장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며, 5부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린다. 이찬수 목사는 이날 ‘위대한 반전(누가복음 24:13-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도 400명까지 현장에서 참여하는 대면 예배를 드린다. 유기성 목사는 이날 ‘부활의 생명으로 살라(로마서 6:1-11)’를 제목으로 1-2부와 4부 메시지를 전한다.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도 좌석 수의 20%가 참석 가능한 대면 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는 김병삼 목사가 ‘부활절: 십자가, 세상을 바꾸는 힘(마가복음 10:42-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안산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에서는 김학중 목사가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마태복음 28:2-4)’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김은호 목사는 ‘당신은 이 비밀을 아는가?(고린도전서 15:51-5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도 대면 예배를 온라인 예배와 함께 개최한다. 이규호 목사는 2021년 ‘순종’을 표어로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부활신앙의 부활(빌립보서 3:7-1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판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는 김양재 목사가 ‘성령의 놓임(사도행전 16:35-4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에서는 1-5부 예배에서 김경진 목사가 ‘부활의 주님, 나의 이름을 부르시다(요한복음 20:11-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부활신앙을 시험하라(고린도후서 13:4-5)’라는 제목으로 고린도후서 설교를 이어간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는 이상학 목사가 ‘하나님의 반전(요한복음 20:10-18)’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는 기성 총회장인 한기채 목사가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요한복음 20:11-18)’라는 주제로 1-3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는 지형은 목사가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에스겔 37:7-10, 로마서 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는 1-3부 예배에서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누가복음 24:1-6)’라는 제목으로 박노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성결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는 이기용 목사가 ‘부활의 첫 증인들(누가복음 24: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 종로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주요 교회들도 20% 대면 예배를 드린다.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에서도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한다. 고명진 목사는 ‘예비일, 안식일, 안식 후 첫날(요한복음 20:19-23)’이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는 김승욱 목사가 ‘그러나 하나님은(사도행전 2:24)‘이라는 제목으로 1-4부 예배 메시지를 전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대부분 대면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에서는 이규현 목사가 ‘부활의 일상(고린도전서 15:50-58)’이라는 제목으로 2-5부에서 설교한다. 1부에서는 정필도 원로목사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고린도전서 15:1-8)’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도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한다. 이날 예배에서 오정호 목사는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요한계시록 1:9-2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도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한다. 박진석 목사는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합시다(히브리서 11:32-4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전주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에서는 신현모 목사가 ‘갈릴리에서 나를 보리라(마태복음 28:1-10)’는 제목으로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