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남성으로 살았던 탈트랜스젠더 이효진 전도사가 “진정으로 성소수자들을 위한 일이라면 남자면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살아갈 수 있게 치료와 교육을 받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도사는 3월 30일 ‘의학적 올바름-트랜스젠더에 대한 의학적 고찰’을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 마지막 토론자로 나서 지난날의 고통을 전하고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관심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