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14년차 총회 페이스쉴드 등장
▲지난해 기성 114년차 총회 모습. ⓒ크투 DB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총회가 1박 2일로 단축된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3월 2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115년차 교단 총회를 5월 25-26일 양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총회 장소도 성락성결교회에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로 변경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총회 임원회는 이날 제115년차 총회 일정과 장소를 이 같이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안전한 예배환경 만들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안전한 총회를 위해 회의 시간은 줄이고, 회의장은 더 큰 곳으로 바꾼 것이다.

총회는 지난해 제114년차 총회도 사상 처음으로 하루로 줄이고, 교회와 신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제115년차 총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위원장은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