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바이러스, 팬데믹,
ⓒUnsplash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거대한 제국으로 군림했던 영국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큰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고 한다. 영국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고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와 전면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때 지구촌을 지배했던 거대한 나라 영국을 시궁창이에 빠진 쥐처럼 생존권 자체를 크게 위협받고 있다.

영국 정부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크게 긴장하는 이유는 3가지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70%나 더 빨리 확산되는 전파 속도, 감염이 잘 통제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아이들이 더 쉽게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영국 정부는 국민에게 언택트 상황을 강조하며 런던과 남동부 지역 봉쇄조치를 통해 영국민의 거의 절반이 발을 묶이는 고립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하늘과 바다가 다 막힌 영국은 브렉시트 때를 능가하는 사재기 현상과 더불어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 영국이, 지금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가장 먼저 휘청거리는 위기 상황이 된 것이다.

과연 백신으로 '위드 바이러스 시대'를 아주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가? 밤잠 못 이루며 백신 개발에 힘쓰는 과학자들과 정부의 노고에 존중과 박수를 보내지만 자칫 ‘언 발에 자기 오줌 누기’와 같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하고 아주 위험스러운 차선책이 아닌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도 일단은 우려해야 하며, 또 코로나 백신의 진정한 효능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결과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더욱이 영국이 경험하고 있는 짧은 사례이지만, 백신의 사용 이후 공교롭게도 등장한 변이 바이러스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 좀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21년째 국민 행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퍼바이저로서 백신을 행복인문학적 관점에서 짚어보고자 한다.

백신(Vaccine)은 흔히 예방주사라고 말한다. 백신은 병원체(항원)을 약하게 만들어 인체에 인위적으로 주사하여 항체를 형성시킴으로서, 그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후천적으로 생기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예방 접종이다.

백신은 완전히 죽인 병원체인 사백신을 사용하여 주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코로나 백신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약독화된 생백신은 체내에서 증식이 가능하며, 병원성이 그대로 살아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면역 효과는 길지만 반면에 병원체 자체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잠복기가 길다는 점이 단점이다.

홍역, 풍진, 볼거리, 수두 비강용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와 BCG 같은 세균 등 우리가 이미 맞아 본 적이 있는 백신들이 바로 약독화 생백신들이다.

코로나 백신은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인체에 주사하기 때문에 그 사후과정에 대한 정확하고도 다양한 사례의 정밀하고도 정직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백신의 위험성과 부작용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백신이라는 것은 생명공학의 발달로 등장한 ‘인간에 의한 인간 세포와 면역력 길들이기’라는 차원을 넘어서는 매우 위험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뜨거운 감자이다.

백신을 제조하는 회사들이나 백신의 추종자들은 예방접종의 성과를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홍보한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백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는다. 상당한 경제적 이익이 그들의 행동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복인문학자로서 필자는 이런 은밀한 거래와 관련된 상업주의적인 부분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최고의 힐링 백신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가 함께 고민 좀 해 보자는 것이다.

백신의 생성과 주사 과정은 정의로워야 하며, 인체에 항구적으로 무해해야 하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데 진실로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아동들이 무려 9가지를 20회에 걸쳐 필수 예방접종으로 맞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면 12가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입학이 되며, 18세가 될 때까지 대략 40가지의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 이렇게 미국은 백신을 거의 맹신할 정도로 적극적인 백신 우호국가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미국의 상황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숫자는 3월 27일 기준으로 3천만명이 넘고, 사망자는 56만명을 넘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죽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사실은 2021년 3월을 사는 오늘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가?

미국에서 생후 1년 이내 갓난아이에게 백신을 투입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과적으로 영아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미국에서는 매년 5만명이 넘는 신생아가 출생 후 사망하여 원인 규명이 되지 못한 채 장례되고 만다. 이들을 부검해 봐도 원인을 찾지 못해서, 그냥 질식이나 담배연기 등으로 인한 돌연사(SIDS)라로 정리해 버린다.

그렇지만 유아 돌연사의 90%는 생후 6개월 이전의 유아들에게 백신을 집중하여 주사하는 시점에 발생한다는 것과, 미국이 정책적으로 백신을 주사하기 전인 1950년대 이전에는 유아 돌연사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실제로 미국에서 백신 사용하기 시작한 초창기인 1953년에는 1천명당 2-3명의 유아 돌연사가 발생했는데, 백신이 정착한 40년 후에는 8-9배 넘는 1천명당 18명의 유아 돌연사가 보고되고 있다. 도대체 왜 ‘백신 천국’ 미국에서 유아들에게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러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 제약회사나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의사들 대부분은 백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는다. 복제하기도 어렵고 집단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또 국가가 세금으로 백신 시장을 보장하기 때문에 주사만 놓기만 하면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탄탄한 수입구조가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는 위험성보다도 수익성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은 백신의 부작용을 함구하거나 호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사태에 직면한 우리도 상업주의에 젖어든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리저리 이끌려갈 수도 있다.

이미 영국 정부는 홍역과 볼거리와 풍진9과 같은 세가지 예방접종을 한 번에 실시한 결과 백신접종을 안한 아이들보다 근육경련이 3배나 더 많이 발생했고, 또 이렇게 함께 백신을 맞은 아이들은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백혈병도 유발할 수 있으며, 간질의 70%는 홍역 백신을 맞은 아동들에게서 발생된다는 공중보건 서비스의 연구 결과를 알고 있다.

이 외에도 백신 접종으로 인한 자폐증이나 간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부작용은 유럽 의학계에서 자주 보고 되고 있다. 백신은 능사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또한 바이러스는 쉽게 변이가 되므로 백신으로 새로운 면역 체계가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효과는 거의 없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이다.

세계 인류는 이제 코로나 백신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영국에서 두건이나 백신의 부작용이 보고 되었다. 영국에서 보고된 경우는 항원-항체 반응으로 일어나는 심한 전신반응인 아나필락시스였다. 이 경우에는 급성 호흡곤란, 혈압 감소, 의식소실 등 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일으킨 두 사람 모두 중증 알레르기 병력이 있었다. 알레르기 질환자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음을 예견케 하는 사례이다.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으로 안면 신경마비 사례 4건이 2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실험에서 보고 되었다.

그러나 가짜 백신을 주사한 플라시보 2만명의 그룹에서는 단 한 건의 안면마비도 나타나지 않았다.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가늠케 한다. 이런 상황이 되니, 제약회사는 알레르기 질환자에게는 실험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필자는 행복인문학자로서 단순히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이나 백신으로 영리 목적에 혈안이 된 자들을 고발하고자 함이 아니다. 상업화에 종속된 상품 백신을 능가하는 진정한 힐링과 웰빙과 행복을 안겨주는 더 좋은 백신을 함께 찾아보자는 것이다.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비싼 항암제가 아니라 바로 그 환자의 몸 안에 있는 면역 기능을 근본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일임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약으로만 암과 같은 고질병을 고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

인체의 항상성은 외부적인 약에 의한 치료보다도 인체의 면역력과 생체 리듬을 강화시켜, 자연적인 치유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근원치료의 가장 정통한 매커니즘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러한 자연적인 면역치료법과 예외로 볼 필요가 없다. 바이러스는 원래 지구상에 생명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생명체에 잘 기생하며 살아온 나이로 따지자면 가장 나이 많은 어른이다.

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잘 적응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바이러스이기에 변이 과정만 아니라 변종으로 바꾸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격퇴하는 것은 일시적인 일이다.

인간으로부터 백신이나 약물로 공격을 받은 바이러스는 잠시 기절했다가, 또 다른 모습으로 더 세고 강한 능력으로 인간에게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바이러스를 인공적인 백신으로만 처리하려는 것은 한강물을 바가지로 퍼내는 일처럼 헛수고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틈을 호도하여 백신 장사를 하면서 엄청난 부를 착취하는 신흥 부자들이 생겨나겠지만 말이다.

결국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내가 제안할 수 있는 생각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면역치료와 관련하여 전인치유적 관점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환경보존을 통한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일이다.

“知足不辱, 知止不殆(지족불욕, 지지불태)”, 즉 “족한 줄 알면 욕이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말을 오버랩하며….

김용진
▲김용진 교수.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