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측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예배 자유를 위한 헌법소원 동참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손현보 목사가 손봉호 교수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